후기2018-11-29T16:30:16+00:00

후기

제목[강박]양ㅇㅇ, 강박2018-04-17 09:37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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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마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와 어떻게 이것들이 파괴적으로 작동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.

자신을 돌아보고 과거 경험에 비추어 보며 비논리적인 행동과 자기 파괴적인 자동적 사고가

어디서 왔는지 조금은 알게되었습니다. 

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리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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